KHF USA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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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사말

우리 조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지우고, 한반도의 공산화를 위해 북한의 3대 세습공산독재집단의 실패한 역사를 주입시키려는 불량(不良)세력과의 싸움으로 국가의 기틀마저 흔들리는 상태입니다.

교학사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가 2014년도 검인정을 통과하면서 본격화된 역사전쟁의 본질은 한마디로 종북 좌경세력의 작화통일전략의 하나인 학생들 상대의 세뇌공작 (洗腦工作)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어린 학생들의 정신 속에 북한의 주체사상을 주입시켜 대한민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고, 세습공산독재집단인 북한을 조국으로 받아들이도록 학생들의 의식구조를 바꾸어놓는 데 있다는 말입니다.

한국사 바로 알리기 운동은 그런 불순세력이 해외한인사회까지 침투해 아직 조국에 대한 국가관과 역사관, 그리고 민족관이 확립되어있지 않은 우리 2세들마저 저들의 정신적 노예로 만들려는 음모를 미연에 차단하고, 성공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바르게 가르쳐 조국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심어주자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흩어져 있는 7백 50만 해외동포의 역량(力量)을 하나로 묶어 조국 대한민국이 세계일류문명국 대열에 진입하는 데 힘을 보태자는 것도 그 목적의 하나입니다.

한국사 바로 알리기 운동은 1세대와 ‘Nexgen'(2세들의 모임)이 공동으로 펼쳐나가며, 그 첫 사업으로 대한민국 건국과정의 고난의 역사를 2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형태(영문과 한글)로 제작해 해외동포 750만을 상대로 배포하기로 하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10월 출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을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임원 여러분과 동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해외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역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2015. 6. 15.

심각한 이념전쟁으로 인해 조국 대한민국이 국가적 대혼란을 겪고 있는 근본적 원인은 대한민국의 건국과정과 발전과정, 그리고 반세기만에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위대한 역사가 從북 좌경화된 역사학계와 전교조에 의해 잘못 교육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조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해외 동포 2세들까지 저들의 왜곡된 역사교육의 영향을 받는다면, 분명 우리 2세들이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을 조국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불행한 사태가 올 것이다.

이런 위험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韓國史 바로 알리기 미주본부’에서는 우리 2세들에게 성공한 대한민국과 실패한 북한을 올바로 가르침으로써 善惡(선악)을 구별하는 지혜를 가지도록 ‘역사공부방’을 따로 설치한다

대한민국만이 안고 있는 민족적 비극

김일영 교수의 말처럼, “우리에게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린 건국대통령 이승만, 그러면서도 지금 우리에게 巨人(거인)으로 다가오는 雩南(우남) 이승만, 그는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그는 우리 역사 속에 어떻게 기록돼야 할 인물인가? 時代精神(시대정신)에 부응해 한국판 “모세”로서 새 역사를 창조한 시대의 영웅인가, 아니면 시대정신을 거부한 역사의 배신자인가?

이런 문제는 불행하게도 2차대전종결과 함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장이 된 한반도, 그 國際冷戰(국제냉전)의 최전선에서 새 국가를 건설하고 새 역사의 진로를 결정짓는 데 있어서 어느 신생국들보다도 냉전의 희생물이 된 한반도의 시대정신을 이해해야 정확한 답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어느 교수의 말처럼 4.19와 이승만을 기억하기 전에 이승만과 대한민국을 먼저 생각하고 대한민국 탄생의 고난의 발자취를 국민의 양심으로 되짚어 본다면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나는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부정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누가 뭐래도 “이승만은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이라는 역사적 사실만은 대한민국과 함께 영원할 것이며, 우리민족의 양심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어떤 역사적 사건이나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그 시대적 상황과 현재 속에서 내려져야 하는 것이라면, 이승만에 대한 평가도 정글의 생존법보다 더 살벌했던 解放政局(해방정국)이라는 우리만의 특수 상황과 2차 대전 이후 최 고속성장과 富(부)를 창출하면서 자유 민주국가를 건설하고 세계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는 성공한 대한민국의 현재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공정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지금까지의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뒤틀린 민족성 그대로 뒤틀린 방향으로만 진행돼 왔다. 왜 그랬을까. 물론 거기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修正主義史觀(수정주의사관)의 잘못된 역사해석과 정치세력의 집단이익, 그리고 이념갈등과 정직하지 못한 교육에다 비뚤어진 미족성이 더해진 결과가 아닌가 싶다.

범죄에 가까우리만큼 국민을 악의적으로 세뇌시켜온 수정주의사관의 弊害(폐해)는 공산불럭이 무너지면서 어느 정도 해소 됐지만, 이념갈등과 정치세력의 집단이익이 끼치는 부정적 시각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이것은 대한민국만이 안고 있는 민족적 비극이며 불행이다.
그런데다 권력 장악 수단이 떳떳치 못한 정권이 이어지면서 건국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貶毁(폄훼) 내지 무시정책이 펼쳐지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려는 친북좌파정권이 들어서면서 그 도가 더 심해진 것이 사실이다.

이승만 정신에 대하여

이승만을 부정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 되는 것처럼, 이승만을 인정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것이 되는 만큼, 세계최악의 독재자 김정일을 좇는 김대중, 노무현을 중심으로 한 좌파세력이 이승만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은 어쩌면 그들에게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의 제자리 찾기 운동이 곧 친북좌파세력 척결의 길이고 제2의 건국운동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이승만을 떼 놓고는 대한민국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임 대통령을 존경하고 기리는 아름다운 전통을 세우는 일이 그렇게도 어려운 것일까? 민족성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기독교 정신에 바라는 것은, 어느 연설에서 자신이 말한 것처럼, 선임 대통령의 사상(자유 민주주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고 보전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세워, 역사에 뿐 아니라 국민의 기억 속에 남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남에게 기억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축복중의 축복임을 가슴에 새기면서 건국대통령 재평가작업과 기념사업추진에 앞장선다면, 民族正氣(민족정기)를 되살리고 역사바로세우기에 기여한 역사적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지금처럼 제2의 해방정국과 같은 혼돈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이승만이 거인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지금 왜 이승만인가, 라는 시대적 물음에 대한 답은, 다시 혼돈의 시대에 빠진 오늘의 대한민국의 時代狀況(시대상황)이 바로 이승만 정신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국제냉전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을 설계하던 시대정신이 바로 이승만 정신이라고 이해한다면 이승만을 우리시대의 거인으로 받아들이고 이승만 정신에 따라 제2 건국운동에 동참하는 일에 인색할 수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8.15 해방에서 대한민국 건국까지의 해방정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없이는 이승만 정신을 이해할 수 없다. 건국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너무도 왜곡돼 있다. 그리고 좀 지나친 표현인지는 모르나, 갑자기 주어진 분에 넘치는 자유와 풍요에 썩어가는 국민정신으로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가치도 올바로 평가할 수 없다는 뜻이다. 국민의 정신이 썩는다는 것은 민족혼이 썩는다는 것이고 國格(국격)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자랑스러운 이름인가. 대한민국 국민이 지금 기적의 나라, 감동의 나라, 감사의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정말 미래가 없는 국민이다.

해외에서 바라보는 조국의 모습은 그 처절했던 8.15해방정국과 너무도 닮은꼴이다. 진정으로 그 참혹했던 解放空間(해방공간)을 상상해 보라. 그래도 대한민국과 건국대통령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지금의 자유와 풍요를 누릴 자격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승만 정신 바로 알기 운동은 시대의 사명인 동시에 역사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승만 대통령이 백 퍼센트 완벽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사람이 어떻게 백 퍼센트 완벽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종전 후, 스탈린의 흉계에 따라 공산화의 길로 끌려가는 한반도를 반쪽이나마 자유민주화의 길로 바로 잡은 이승만, 다시 말해 어느 교수가 지적한 것처럼, 2차대전 후 신생국은 물론 기성국가들까지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의 이념선택을 강요당하던 국제냉전의 질서 속에서 공산주의라는 죽음의 길을 거부하고 민주주의라는 생명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져온 이승만,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승만 정신의 가치와 역사적 평가는 올바로 마무리 돼야 마땅한 것 아닌가.

그리고 종전 후, 민주주의, 시장경제, 기독교를 받아들인 신생국들은 거의가 자유와 번영의 길을 간 반면, 스탈린의 공산주의와 통제경제 그리고 기독교를 배척한 국가들은 하나같이 빈곤과 독재의 노예로 전락했다는 사실만 보아도 이승만의 선택이 얼마나 지혜롭고 올바른 선택이었는가를 알 수 있지 않는가. 바로 正道(정도)를 택했다고 말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보탠다면, 4천년 역사를 살아오면서 늘 주변 세력에 억눌린 채 찌들고 가난했던 大陸文明圈(대륙문명권)을 벗어나 자유와 풍요와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海洋文明圈(해양문명권)으로의 이동으로 대한민국 탄생의 길을 연 이승만의 또 하나의 업적은 세계사 속의 대성공 드라마가 아닌가. 그래서 우리민족과 역사 속에 이승만이 있었다는 것은 축복중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최 응표

About the History

Homeland Korea is experiencing great national chaos due to serious clashes in its ideologies. This chaos fundamentally originates from the miseducation of the founding and developing processes and the rich history of South Korea that have enabled the country to grow as one of the world’s ten economic superpowers.

The left-wing, Pro-North Korean historical academia and the Korean Teachers and Education Workers’ Union (KTU), also known as Jeon Gyojo, are the main culprits responsible for the miseducation.

Moreover, should even the second generation overseas Koreans, who already lack the proper understanding of their homeland, become subjected to such distorted education on history, then in time our future generations will certainly come to regard North Korea, not the South, as their homeland. This would be most tragic.

The History Study Room is created with the objective to nip such evil danger in the bud. This facility will serve to help provide our posterity the wisdom to distinguish right from wrong by accurately educating them about South and North Korea and their rise and fall,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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