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분노로 뭉친 고귀한 조직의 출범을 축하합니다

崔應杓 선생과 오래 알고 지내면서 나라를 걱정하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한국사 바로 알리기 미주본부’의 탄생은 좌편향 선동가들이 왜곡시키는 한국 현대사의 진실을 지켜내고야 말겠다는 崔 선생과 같은 在美동포들의 고귀한 마음의 結晶이자 정의로운 분노의 結實입니다. 저도 화가 날 때 쓴 글이 좋습니다. 이 거룩한 조직을 만든 분들의 義奮心(의분심)은 진실에 기초한 것이므로 반드시 악과 거짓을 이길 것입니다. 

  한 李舜臣 연구가는 “이 분의 위대성은 倭軍을 악으로 본 점이고 충성의 궁극적 대상을 왕이 아니라 나라에 둔 점이다”고 했습니다. 충무공이, 왜군을 단순한 敵이 아니라 조선의 평화를 깬 ‘나쁜 놈들’이라고 인식하였듯이 대한민국도 북한정권과 공산주의를 ‘絶對惡’으로 간주하여야 올바른 전략과 정책이 나올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李承晩 대통령이 공산주의를 절대악으로 본 덕분에 세워졌고 지켜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절대악을 상대로 한 손엔 망치 들고 다른 손엔 총을 들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우리가 건설한 대한민국은 세계 7大 강국이 되었습니다. 인구가 5000만 명 이상이고, 1인당 국민소득이 구매력 기준으로 3만 달러를 넘으며,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는 일곱 나라입니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입니다. 이 G7중 한국만이 침략전쟁을 하지 않고, 즉 이웃나라에 폐를 끼치지 않고 이런 偉業을 달성하였습니다. 지난 70년간 한국의 현대사를 만드는 데 참여하였던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착하고, 가장 성실한 국민이었음을 증명하는 통계입니다.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태어나선 안 될 나라였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이런 세계사의 금자탑을 허물려는 좌경세력, 또는 ‘배운 무식자들’이 정치, 언론, 법조, 학계, 종교계에 침투, 착하고 성실한 국민들을 괴롭히면서 젊은 영혼들을 더립히고 있는 현실입니다. 
  남북한 대결의 본질은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입니다. 무장대결과 함께 진행되는 이념대결의 핵심은 역사전쟁입니다. 역사관 전쟁에서 밀리면 韓民族의 정통성이 북한정권에 넘어가 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킬 수 없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逆轉 드라마, 즉 ‘가장 위대한 이야기'(The Greatest Story Ever Told)의 목격자이거나 주인공이신 미국 동포 사회의 애국자들이 ‘한국사 바로 알리기’ 운동에 돌입하게 된 것은 본국의 국민들에게도 큰 용기를 보태어줄 것입니다. 한국사 바로 알리기는 자유민주주의 바로 알리기, 북한 바로 알리기, 從北 바로 알리기, 현대사 바로 알리기가 될 것인데, 한국의 애국적 지식인들도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守一隅 照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한 모퉁이를 굳게 지키고 있으면 머지 않아 千里를 비추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미국에서 불이 붙은 이 운동이 국민대각성으로 승화되어 종북세력과 북한정권을 약화시키고 남북한 동포를 강화시켜 자유통일을 앞당기는 횃불이 되어 천리를 비추게 될 것을 확신하면서 미주본부의 健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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