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에게 기적(奇跡)이나 다름없는 ‘대한민국 탄생과정’ 알리고 싶어

[인터뷰] 최응표 ‘한국사 바로알리기 미주본부’ 대표 “歷史는 결코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 歷史의 진행은 언제나 정의롭고 정직하기에 반드시 본래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자국(自國)의 역사왜곡부터 바로 잡자는 국민의 목소리가 시청 광장의 촛불을 덮어버리는 날, 진정한 자유와 통일은 스스로 찾아올 것이다.” 최응표(재미교포) 대표/조갑제닷컴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인 키케로(Cicero)는 “대개 위대한 국가는 젊은이들에 의해 무너진다. 그리고 노인들이 회복시킨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사 바로알리기 미주본부(Korea History Forum)’를 이끌어온 최응표(崔應杓, 85세, 재미교포) 대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名言인 듯하다. 최 대표는 左派정권시절 윤영제, 박동수, 故한창섭 씨 등과 함께 ‘韓美자유수호운동본부’를 조직하여 국내 保守인사들을 수차례에 걸쳐 미국으로 초청하여 안보강연을 가졌다. 평소 절약을 신조로 여겨온 그였으나 애국운동에는 자비를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교포사회에 잘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