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과 민주당과 종북, 이대로 두면 진짜 위기 올 수도

민화협과 민주당과 종북, 이대로 두면 진짜 위기 올 수도

Replies
0
Voices
1

Categorized:

Admin

인류역사의 흐름에는 가끔 변태적인 역류현상으로 인한 소용돌이가 역사의 물줄기를 뒤틀어놓을 때가 있다. 지금 한국이 바로 그런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휘청거리고 있다.

7년에 걸친 임진왜란 때, 6년 7개월 동안 재상을 지낸 유성룡은 “하늘이 돕지 않고는 나라는 다시 일어날 수 없고, 다시 만들 수도 없는 그런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고 했다. 지금 한국이 바로 그런 상태다.

지금 한국은 소시오패스형 인간집단의 광란으로 제2의 해방정국을 맞은 느낌이다. 스탈린과 김일성의 공산세력을 등에 업고 남한을 온통 살인과 폭동과 거짓 선동으로 공산화를 꾀하던 해방정국 3년은 민주화냐, 공산화냐의 갈림길에 섰던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

소시오패스(Sociopath), 정신장애의 일종으로 자기 이득을 위해선 살인이나 범죄를 범하고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자들, 언제나 기만적이고 비도덕적이며 무책임하고, 타인의 안전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 양심 없는 자들이라고 한다.

멘탈붕괴를 일으키는 소시오패스 패거리만큼이나 고약한 민화협과 민주당(새민련)과 종북세력의 悖惡(패악)은 이제는 그 도를 넘어 국가안보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

민화협과 종북, 이들을 만들고 키운 것이 민주당이다.(계속 민주당이라고 쓰는 이유는, 어지러울 정도로 돌고 돌아 새민련이 됐지만, 언제 다시 돌고 돌아 도로 민주당이 될지 몰라서이다).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테러사건을 계기로 다시 돌아보는 민화협과 종북, 이들의 숙주는 한마디로 민주당이다. 민화협을 만들고 멍석을 깔아준 것도 민주당이고, 종북패거리를 끌어들여 국회마저 공산혁명기지로 만들도록 勢(세)를 키워준 것도 민주당이다.

이번 테러사건은 그처럼 위험인물인 테러분자, 극단적 종북주의자를 민화협회원으로 만들고, 평통자문위원,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하게 하며 8차례나 방북시킨 민주당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사건이다.

민주당은 김기종 같은 진골 종북파를 통일교육위원으로 삼아 어떤 통일교육을 시키려 했던 것일까. 김기종은 스스로 커진 게 아니라 민주당에 의해 (계획적으로?) 키워진 인물이다.

이번 사건은 일본 대사를 테러한 위험인물 김기종을 경찰이 제지했음에도 굳이 입장시킨 민화협과 종북, 그리고 이들의 숙주인 민주당 그 언저리를 철저히 살피고 척결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민주당이 진정 대한민국의 절대목표인 자유민주주의 통일정책에 동의한다면 김기종 같은 진골 종북, 반미주의자에다 극단주의자를 통일교육위원으로 내세울 수가 없다. 민주당의 진짜 속셈이 무엇인가?

민화협은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선전구호인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내걸고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출과 국민과 함께하는 대중적 통일운동을 위한 기구라고 선전하며 출범했다.

민족의 화해와 협력, 이것은 평양식 대남전략의 상투적 용어다. 화해와 협력의 가면을 쓰고 온갖 이간질과 거짓말로 민족 분열을 꾀하고 북한식 통일을 획책하는 세력의 집합체 민화협, 민주당은 무엇을 목표로 이런 기구를 만들었을까.

월남이 그 엄청난 미국의 힘을 등에 업고도 패망한 결정적 원인이 바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민족끼리’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잊으면 월남의 비극이 우리의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민화협은 한마디로 북한 민화협의 카운터 파트너로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합의와 민족공동번영을 이루어나간다는 미명 하에 1998년 김대중 시대에 결성된 기구로서 지금까지 북한 편에 서온 친북단체다.

남측 민화협은 북측 민화협과 공동으로 매년 평양과 서울에서 번갈아가며 6.15와 8.15기념행사를 해 왔다. 6.15 선언은 한반도 적화통일이라는 김일성, 김정일의 숙원사업을 위한 선언인데, 이것을 남북한 민화협이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제 그 민화협의 실체를 민화협의 주요 활동 중의 하나인 2006년 전남 광주에서 열렸던 ‘6.15 민족대축전’을 통해 살펴보자.

2006년 6월, 광주의 ‘6.15민족통일대축전’은 자유시민연대의 평가대로 ‘축전’이 아니라 반미친북을 위한 광란의 장이었고, 그 현장에는 주한미군철수를 외치는 구호와 온갖 친북 반미주장을 담은 현수막 등이 뒤 덥힌 김정일 체제 찬양 및 반미친북을 위한 선전 선동의 장이었다.

제성호 중앙대학 교수는 “우리민족 끼리를 내세운 북한식 반미 민족공조 노선에의 동조 확산이 있는지 분간이 안 된다”며 “북한이 6.15행사를 계기로 우리의 자유 민주체제를 흔들고 간섭한다면 이런 행사를 지속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평양도 아닌 대한민국 광주에 김일성 주석단(귀빈석)이 등장한 것도 그 광란의 ‘6.15민족통일대축전’ 현장이었다. 김일성의 주석단이 대한민국에 등장했다면 그것이 바로 ‘해방구’인데, 해방구 발언을 했던 김용갑 의원은 징계를 받았다. 이것이 바로 김대중의 민주당이 벌인 반민족 ‘6.15민족대축전이었다.

나는 당시 광주에 김일성의 주석단이 등장했다는 뉴스를 듣고, 멀지 않아 청와대가 ‘주석궁’으로 바뀌는, 제2의 경술국치를 겪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참담한 심정으로 조국의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다.

광주 6.15민족대축전에 참가한 단체와 인물들은 북측 인사와 남한의 김대중, 이종석, 백낙청 등, 친북인사와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한총련 800 여명, 범민련 회원 50 여명, 그동안 국내입국이 금지됐던 해외 좌파인사 등만이 참가했고, 대한민국 중심세력의 얼굴은 하나도 없었다. 이런 북한식 붉은 굿판을 벌인 민주당의 저의가 무엇일까.

철저한 저들만의 잔치였고, 친북, 반미, 反대한민국 세 확장을 위한 광란의 장이었다. 바로 김대중의 민주당이 벌인 민족대축전, 대한민국 광주가 아닌 평양으로 착각할 만큼, 완전한 해방구였다.

그 현장에는 보수 세력들과의 총 역전을 결심하자, 주한미군 완전히 철수시키자, 미군 없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조국 건설하자 등의 적화통일 현수막과 함께 태극기가 아닌 정체불명의 한반도기 휘날렸다.

이렇게 대충 살펴본 것만으로도 민화협의 정체가 무엇인지 가늠할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남북 민화협이 내세우는 ‘통일’에는 무서운 음모와 함정이 있다. 통일에 대한 성격규정이 없다. 어떤 통일이든 통일은 다 善일 수가 없는데 말이다.

김대중의 민주당에 의해 ‘퍼주기 창구’로 만들어진 민화협, 1998년 9월 정식 출범한 이래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했나. 대남공작에 앞장서온 김정일 사람들, 남한의 이적 단체와 종북세력들, 그리고 한국입국이 금지된 좌경 인물과 反대한민국 인물들만을 끌어 모아 김일성의 주석단을 만들어 놓고 인민공화국 선전의 굿판을 벌인 민화협, 그리고 민화협을 만든 민주당, 그래도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

대북정보기관의 손발을 묶어놓고 주사파와 안보사범들을 대거 사면 복권시켜 국회마저 공산혁명기지로 만든 민주당, 교육현장을 죽이고 학생들의 정신에 공산바이러스를 심어주는 전교조를 길러낸 민주당,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자’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는 민주당은 척결의 대상이지 공존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이들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안보에 진짜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저들이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아는가. 육군 기무사를 동원해 국보법을 폐지하려던 문재인의 얄팍한 변신에 숨은 꼼수를 제대로 파악해야 닥쳐올 불행을 막을 수 있다.

‘모든 인간악은 정치 악에서 나온다’고 한 루소의 말처럼, 국가를 이처럼 혼돈 속에 몰아넣은 모든 積幣(적폐)는 민주당에서 나온다고 해서 누가 감히 토를 달수 있나.

다시 강조하지만, 북核을 만들도록 도와주고, 키우고, 은폐공작에 앞장섰던 민주당과 북한 대남공작 전위대 역할을 담당해온 민화협, 대한민국 顚覆(전복)을 목표로 뭉친 종북패거리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2017년 대선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민주당 정권 10년 동안 북한에 퍼준 돈(한나라당 발표)은 공식 확인 된 것만도 무려 6조 913억 원, 민주당은 이 엄청난 돈을 퍼주고 무었을 얻었나. 저들의 단골메뉴 평화는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힘으로 쟁취하는 것,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도 힘이고 지키는 것도 힘이다.

리퍼트 대사 테러사건이 앞으로 대한민국 역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다시는 민화협 같은 해악집단을 만들고 키우는 민주당, 대한민국을 뒤엎으려는 종북패거리의 등장이 없도록 국민의식이 깨어나는 계기가 된다면, 유성룡이 바랐던 하늘이 돕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겠는가.

최 응 표( 한국사 바로 알리기 미주본부 대표)
2015. 3. 17.